[오카야마 생활 1Day] 중고 장터 & 장보기

~지난 이야기~

중고 장터 돌아다님

카메라 SD카드 구매

의자 구매 못함

일단 짐 정리 한번 하려고 집 돌아가는 중

 

넷카페 있더라

 

친구 생기면 한번가야지

마을 신사

 

아무 감흥 없음

집 근처 라면집

 

월급타면 와야지

?? 지도에서 놓쳤던 리사이클숍 발견

 

심지어 집에서 가장 가까움 (5분거리)

사진 찍지 말라네

 

~매장 후기~

 

오늘 갔던 매장 중 가장 좋았음

 

2번째로 컸지만 아까 마지막으로 갔던 곳 보다 종류가 훨씬 다양하고 질이 좋고 가격이 싼 물건이 많았음

 

의류가 생각보다 많았음

 

브랜드 제품은 많이 없음

 

그리고 맘에 드는 의자가 있었음

 

그래서 폐점시간 물어보고 다시 오기로 함

 

정말 나에게 맞는 의자인지 확인하기 위해선 정확한 높이를 알아야하는데 자가 없었음

그래서 휴지를 이용함 ㅋㅋㅋㅋ

 

저거 저대로 끊어서 매장에 들고가서 확인함

그리고 가기 전엔 정말로 싼 게 맞는지 체크

 

저기 6천엔 짜리랑 비슷한 물건인데

 

매장엔 3천 9백엔에 팔고있으므로 사기로 결정

자전거에 이상태로 들고옴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는 길에 물한병이랑 앞으로 사용할 도시락 통도 샀음

 

이때가 저녁 7시였나?

 

아직 50엔 밖에 할인을 하지 않았음

 

집가서 의자 갔다놓고 정리한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한 것

집에 오니 미리 아마존으로 주문한 이불도 도착

 

아래는 오늘 구매한 것들 총 정리

 

정리 다하고 다시 마트 ㄱㄱ

8시 쯤이였는데 반값하고 있더라 ㅋㅋㅋㅋ 아이 좋아라

 

마트 바로 옆 드러그 스토어

여긴 냉동식품이 참 싸더라

 

내일 도시락으로 쌀 고기와 식빵

 

중간에 도시락은 오늘 저녁 헿

 

최종형태

 

 

 

~요약~

일본 마트 도시락 타임 세일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