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보면 후회하는! 동유럽 랜드마크 TOP7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 오늘의 주제는

동유럽 랜드마크 TOP7

입니다

TOP 7

플리트비체 호수

(크로아티아)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며, 많은 전문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호수'라는 평을 준 곳이랍니다.

지역 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투명한 호수를 보며 걸을 수 있는데,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자연힐링하러 오는 곳이랍니다.

여담으로,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TOP 6

크라쿠프 - 중앙 광장

(폴란드)

크라쿠프 구시가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 광장은 유럽 광장들 중에서 두번째로 큰 곳이랍니다.

단순히 넓이만 넓을 뿐 아니라,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여럿 위치하고 있는데, '직물회관'이라 불리는 세계최초의 백화점이 대표적인 예랍니다.

또한 크라쿠프는 5개의 자연 보호구역을 지닌 도시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랍니다.

TOP 5

부다페스트 - 어부의 요새

(헝가리)

'어부의 요새'는 부타페스트 마차슈 성당 옆에 있는 '테라스'를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가 아는 베란다 개념의 '테라스'가 아니라 '성'에 더 가까운 의미인데, 마치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이 장소는 다뉴브 강변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TOP 4

블레드 - 블레드 성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의 인기 관광명소 블레드, 그 안에 빙하활동으로 만들어진 블레드 호수, 그리고 호수 한가운데  위치한 블레드 성은 '플레타나'라고 불리는데, 나룻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저녁에 불빛이 켜지면서 볼 수 있는 호수와 어우러지는 경관이 아주 예뻐서 옛날부터 귀족의 휴양지로 유명했답니다. 현재는 호수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는 관광객들도 늘고 있답니다

TOP 3

프라하 - 프라하 성

(체코)

끝내주는 야경으로 많이 알려진 프라하 성입니다.

성의 내부와 주변 공간에 성당, 궁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매년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답니다

또한 매일 정오 광장과 접한 정문에서 행해지는 위병 교대식 또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TOP 2

비엔나 - 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

빈의 상징 건물이라 칭할정도로 웅장한 성당이며, 세계적으로 많은 건축가들이 이 성당을 보고 감명받았답니다.

이 성당 하나로 손에 꼽히는 관광명소가 되었고,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생겨 매년 300만명의 관광객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TOP 1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성벽 

(크로아티아)

성벽으로 둘러 쌓인 이 시가지는 성벽을 따라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약 2시간 거리의 이 성벽을 따라,  넓은 바다와 현지 마을 풍경, 현지 사람들의 일광욕, 해수욕등 여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상 '안가보면 후회하는! 동유럽 랜드마크 TOP7' 을 살펴봤습니다.

사실 전부 유명한 관광지라 순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ㅎㅎ

취향대로 가는것이지요

내일은 더 재밋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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