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생활 11Day] 정말 싼 슈퍼 발견

주말 잉여잉여한 시간을 보내다 스벅에서 작업하기로 결정

 

사는 곳의 동쪽이 아닌 갈 일 없었던 서쪽으로 가보기로 함

 

마트가 엄청 많았음;

 

오카야마 역 말고도 이런 번화가가 있었다니;

이런 곳도 있었따

 

다양하게 놀 수 있는 곳

 

3시간 팩 괜찮은거 같음 음료 무제한 아주 좋소

스벅 말고 여기와도 괜찮을듯

 

오늘 처음으로 밖에 나왔는데 벌써 해가 저물고 있..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는 대형 건물

대형 가전매장도 있음

발견

 

쉐어하우스 분들이 여기가 그렇게 싸다고 해서 한번 가봄

 

다른 가게들도 많이 밀접해 있었음

 

여기도 알바 구하고 있었음

 

시급 정말 짜다...

 

카트 크기가 기존 2배

세금포함되서 이 가격이면 오쿠보 과일가게보다 싼 거임.. 크기도 업무슈퍼것 보다 큼

이거 대박임 양이 혜자라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음

 

물론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정말 싸더라

 

대학 엠티갈 때 여기오면 5만원이면 떡을 치겠더라 정말

 

스타벅스 가면서 하나씩 집어 먹음

 

작업 시작

 

딱 2시간 정도 하고 나왔음

다 팔림 ㅋㅋㅋㅋㅋ

냉동 사서 저렇게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