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이 가능한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역 TOP 10

2017. 10. 29. 00:00TOP순위분석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오늘은

전세계 가장 비싼 지역 TOP10

을 소개해볼께요 



TOP 10

상하이

(평당 $71,500 / 8394만원)

상하이

상하이는 부자들의 부동산 매매 때문에 땅값변동이 매우 심한 곳입니다.

또 다른 지역인 홍콩보다는 여전히 낮지만,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중이라네요.




TOP 9

모스크바

(평당 $76,800 / 9016만원)

모스크바

모스크바는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많은 도시입니다.

대한민국의 서울보다 '내집마련'의 꿈 실현이 더 어려운 지역이며 현지에서는 높은 땅값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TOP 8

파리

(평당 $79,200 / 9298만원)

파리

1구~20구로 나뉘어지는 파리는 세계적인 광관지이며 매년 수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지역입니다.

파리 또한 '내집마련'은 거의 불가능이고, 이때문에 아파트 랜탈이나 임대문화가 굉장히 잘 발달하였습니다.



TOP 7

시드니

(평당 $82,000 / 9626만원)

시드니

시드니의 미친듯한 땅값은 현재 중요한 기로에 서있답니다.

정점을 찍고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것인데 전문가완들은 거품이 전히 꺼지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하네요.



TOP 6

뉴욕

(평당 $82,200 / 9650만원)

뉴욕

세계적인 도시이며, 생활수준이 매우 높은 뉴욕은 미국 최대의 상업지구입니다.

매년 수 만명의 관광객의 들리는 곳이기 때문에 높은 땅값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TOP 5

제네바

(평당 $95,200 / 1억 1176만원)

제네바

스위스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유엔의 유럽본부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비국제기구 약 220개가 모여있는 곳이며, 가장 많은 국제회의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TOP 4

싱가포르

(평당 $101,400 / 1억 1904만원)

싱가포르

인구 백만명이상의 도시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한정된 지역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자 자연스럽게 땅값은 하늘을 치솟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도시계획에 성공한 도시라서 노숙자가 적은편이라고 하네요




TOP 3

런던

(평당 $131,100 / 1억 5318만원)

런던

'가장 비싼 지역'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도시입니다.

세계 수퍼 리치들이 이 지역 대량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데, 주거목적이 아닌 투자수단으로 삼으면서 값이 폭등했다고 하네요




TOP 2

홍콩

(평당 $160,000 / 1억 8784만원)

홍콩

최근 폭락했다는 소식이 많이 전해졌지만 그래도 아직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홍콩입니다.

홍콩 땅값이 폭락한 이유는 주식폭락으로 인한 유동성 부족, 홍콩 집값이 10년 연속 상승하여 이미 오를때까지 올랐다는 점 등이 있다고 하네요.




TOP 1

모나코

(평당 $220,300 / 2억 5836만원)

모나코

모나코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영토가 작은 국가인데, '세계 억만장자들의 놀이터'라고도 불립니다.

'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세계 수퍼리치들이 자산들의 휴양지로 부동산 거래를 한다고 하네요

 


이상 '내집마련이 가능한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역 TOP 10' 을 살펴봤습니다.

서울도 만만치 않지만 더한 지역이 천지군요

내일은 더 재밋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재밋게 보셨으면 공감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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