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세계, 폐허가 된 장소
2017. 12. 12. 01:30ㆍ흥미로운 짤막 이야기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 오늘은
아무도 없는 세계, 폐허가 된 장소
을 소개해볼께요
러시아 로켓 공장
불가리아 공산당 강당
영국 몬셀 바다 요새
폴란드 체스토초바 기차 정거장
대만 버려진 도시 'Keelung'
호주 홈부시 베이에 있는 SS Ayrifield
폐기 발전소의 냉각탑
나미브 사막의 버려진 마을 '콜만스콥'
독일 검은숲 안에 있는 15세기 수도원
이탈리아 샌 프루투오소 '심연의 예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콜롬비아 'El Hotel del Salto'
남극 침몰한 요트
Chesapeake 만에 위치한 홀란드 섬
플로리다 남서부, 폐허 돔 하우스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
일본 나라 '드림랜드'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베이징 외곽의 버려진 '놀이 공원'
이탈리아 소렌토, 버려진 방앗간
영국 서섹스 지방의 보디엄 성
남극 맥머도 사운드에 있는 페가수스 잔해
내일은 더 재밌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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