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0. 12:00ㆍTOP순위분석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 오늘은
고양이가 많이 사는 나라 TOP10
을 소개해볼께요
TOP 10
일본
(725만)
일본에서 고양이와 인간의 관계는 매우 조화롭죠. 유명한 고양이 섬 아오시마를 비롯해 사람과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답니다.
TOP 9
우크라이나
(750만)
애완묘도 많기만 하지만 길냥이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많은 고양이 수와는 반대로 동물의 생활을 보장해줄 수 있는 법이 없어서 국제적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TOP 8
독일
(775만)
독일 역시 고양이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많은 길냥으로 인해 지금까지 무려 5만 유로 이상의 경제적 피해가 생겼다고 합니다.
TOP 7
영국
(780만)
신사의 나라, 영국은 매우 건전한 동물보호법을 가진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나라에서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길냥이의 개체수가 증가하자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TOP 6
이탈리아
(950만)
로맨틱의 나라 이탈리아, 이곳에선 집냥이와 길냥이의 대우가 비슷할 정도로 인식이 좋다고 합니다.
TOP 5
프랑스
(955만)
동물에 대한 보호의식이 기본적으로 높은 프랑스입니다. 고양이를 기를땐 반드시 국가에 신고해야 하며, 열차를 탈 땐 애완동물 요금이 따로 있답니다.
TOP 4
브라질
(1,250만)
축구와 삼바의 열정을 가진 브라질, 많은 수 답게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2년전엔 호랑고양이, 즉 온실라종이 발견되어 화제가 됬었죠.
TOP 3
러시아
(1275만)
러시아도 둘째라면 서러울 애묘국이랍니다. 가정에 한마리씩은 고양이를 기를 정도랍니다.
TOP 2
중국
(5300만)
넓은 땅덩어리만큼 많은 수의 고양이가 살고 있지만, 고양이에 대한 처우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랍니다.
TOP 1
미국
(7650만)
반려동물에 대한 법이 잘 되어 있는 미국, 세 가정당 한 가정이 집사일 정도로 고양이가 많이 살고 있답니다.
이상 '냥냥이! 고양이가 많이 사는 나라 TOP10' 을 살펴봤습니다.
내일은 더 재밋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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