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친다! 최단시간 최대 살인마 TOP10

2017. 11. 4. 01:00TOP순위분석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오늘은

최단시간 최대 살인마 TOP10

을 소개해볼께요

 


TOP 10

조지 헤나드 (1991년 미국, 텍사스)

(사망:23명 , 부상:20명)

범죄 심리

 1991년 10월 16일, 텍사스 주 킬린에서 조지 헤나드는 카페에 모여 있던 45명에게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TOP 9

바루흐 골드스타인  (1994년 이스라엘, 헤브론)

(사망:29명 , 부상:125명)

범죄 심리

 유태인인 바루흐 골드사타인은 모스크를 참배하는 아랍인들 29명을 사살합니다. 그리고 골드스타인은 현장에서 주변사람들로부터 구타당해 사망합니다.

 

TOP 8

토이 무쓰오 (1938년 일본, 츠야마)

(사망:30명 , 부상:3명)

FBI 미국 경찰

 양친을 결핵으로 잃은 뒤 여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손에 길러졌는데, 여동생이 결혼하면서 집을 떠나고 자신 또한 결핵을 진단 받게되면서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마을로 들어오는 전기를 끊은 뒤 새벽녘에 친 할머니를 도끼로 살해하고 산탄총과 일본도와 도끼를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집집마다 숨어들어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날이 밝아오자 가슴에 산탄총을 쏴 자살하였는데, 유서에서 할머니를 살해한 이유가 '살인자의 할머니라는소리를 들으며 살게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적혀있었답니다.



TOP 7

캄포 엘리아스 델가도 (1986년 콜롬비아, 보고타)

(사망:30명 , 부상:15명)

미국 FBI 체포

 베트남전 참전 군인으로서 퇴역 후에 정신장애를 겪다가 사이가 좋지 않던 친모를 살해하고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나서 놀라서 뛰쳐나오는 사람들을 칼과 권총으로 죽였습니다. 이후 태연하게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레스토랑의 다른 손님들을 살해하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사살됩니다.



TOP 6

조승희 (2007년 미국, 버지니아)

(사망:32명 , 부상:17명)

경찰 체포

 조승희는 기숙사에서 첫 2명을 죽인 후 우체국에 다녀옵니다. 2시간후 그는 노리스홀 출입문 3개를 쇠사슬로 봉쇄한 후 건물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수업중인 강의실로 들어가 학생과 교수를 향해 총을 난사합니다.다 그는 4개의 교실을 돌아다니며 최소 200발의 총알을 쐈고, 32명의 희생자가 나왔답니다. 그리고 조승희 자신도 현장에서 자살을 합니다.



TOP 5

아메드 이브기히모프 (1999년 러시아, 체첸)

(사망34명 , 부상:20명)

살인범 범죄 심리

 이브기히모프는 Mikenskaya 마을에 있는 34명의 러시아인을 살해한 체첸 버스운전수입니다. 그는 살육을 하기 이전에 자신이 살해 할 러시아인 명단을 만들었으며, 그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전에 우체부로 일했기 때문에 범행에 필요한 정보의 대부분을 알고 있었으며, 10월 8일, 그는 범행대상을 찾아내고 계획적으로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살해하기 시작합니다. 계획 성공 후, 그는 이틀동안 도주행각을 벌이다 희생된 피해자들의 가족에게 잡히게 되었고, 쇠파이프로 죽을땨까지 맞았으며, 시체는 거리에 그대로 남겨졌답니다.

 


TOP 4

마틴 브라이언트 (1996년 호주, 태즈매니아)

(사망:35명 , 부상:21명)

경찰 체포

 발달장애로 인해 학교 시절부터 따돌림을 받은 마틴 브라이언트는 잔디깍이 일을 하다가 알게 된 여성으로부터 많은 돈을 물려받은 뒤 여기저기 돈을 쓰고 다니다가 부동산 문제로 어느 부부와 다툼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후 총과 탄약을 잔뜩 싸들고 그 부부를 찾아가 살해한 뒤 카페, 가게 들을 전전하면서 계속해서 살인행각을 하였고, 인질을 잡고 농성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답니다. 현재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판결을 받고 복역중이랍니다.



TOP 3

윌리엄 우넥 (1954년 탄자니아, 콩고)

(사망:57명 , 부상:30명)

경찰 범죄 심리

 윌리엄 우넥은 콩고에서 21명을 도끼로 살해한 뒤 탄지니아로 도주합니다. 이후 그곳에서 생활하다 경찰의 총을 훔쳐 다시 살인행각을 저질렀고, 민병과 경찰, 심지어 영국군까지 출동해서 추격을 벌이다 결국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사망합니다.



TOP 2

우범곤 (1982년 대한민국, 의령)

(사망:57명 , 부상:37명)

최대 살인마

 우범곤 순경이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 실탄 129발, 수류탄 6발을 들고 나와 8시간 동안 궁유면내 4개 마을을 쏘다니며 무차별로 난사합니다. 우순경은 우선 우체국에서 일하던 전화교환원을 살해하여 외부와 통신을 두절시킨 뒤, 전깃불이 켜진 집을 찾아다니며 총을 쏘고 수류탄을 터뜨립니다. 우순경은 자정이 지나자 총기난사를 멈추고 평촌리 외딴농가에 몰래 들어가 일가족 5명을 꺠운 뒤 수류탄 2발을 터뜨려 자폭합니다. 내연녀와 말다툼을 벌인 뒤 흥분한 상태에서 좌천에 대한 문제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었답니다.



TOP 1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 (2011년 노르웨이, 우토야)

(사망:77명 , 부상:96명)

살인마

 그는 오슬로의 정부청사에 폭탄테러를 일으키고, 청소년 정치캠프가 열리고 있는 우토야 섬으로 이동하여 캠프 참가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합니다. 1시간 가량 섬을 활보하며 총기를 난사한 그는 결국 체포되어 징역 21년을 선고받고 현재 구치소에 수감되있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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