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3. 01:00ㆍTOP순위분석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젊은 IT억만장자 TOP6
을 소개해볼께요
TOP 6
라이언 그레이브스
(만 33세)
(재산:1조 6,590억/전체순위:1361위)
우버의 설립자 트레비스 칼라닉이 첫 번째로 고용한 직원으로 지금은 운영부문 부회장을 맡고 있답니다.
우버는 스마트폰 기반 교통서비스를 고객한테 제공해주는 미국의 교통회사이며, 2010년부터 실질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었답니다
TOP 5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만 32세)
(재산:3조 6,498억/전체순위:591위)
지금은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중인 에어비앤비의 창업자로, 현재 같이 창업을 시작한 나머지 두명의 공동 창업자들과 같이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사람이랍니다.
에어비앤비는 2013년에 한국 진출을 시작해 우리에게는 최근에 알려졌지만 그 시작은 꽤 오래전인 2008년으로, 세계 최대의 숙박 공유 서비스로, 자신의 방이나 집, 별장 등 사람이 지낼 수 있는 모든 공간을 임대할 수 있는 서비스랍니다
TOP 4
더스틴 모스코비츠
(만 32세)
(재산:11조 600억/전체순위:124위)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였으며, 2008년까지 페이스북에서 최고 기술책임자로 근무하다 지금은 아사나(소셜 네트워크)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아사나는 개인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로, 당시 그는 "페이스북이 유저들의 사회생활을 도와주듯 아사나는 유저들의 직장생활을 도와줄 것"이라고 발표했답니다
TOP 3
마크 주커버그
(만 32세)
(재산:59조 7,240억/전체순위:5위)
우리도 잘 아는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CEO이며, 페이스북 주가가 상승하면서 전체 억만장자 순위 TOP10에 들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11살 때 병원의 컴퓨터에 환자 도착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정도로 영재였답니다.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로 뽑히기도 했답니다
TOP 2
바비 머피
(만 27세)
(재산:1조 9,908억/전체순위:1011위)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이며, 또 다른 창업자를 스탠포드 대학의 '카파 시그마'란 사교 클럽에서 만나 스냅챗을 같이 창업했다고 합니다.
스냅챗을 만든 계기에 대한 질문에 "학교에서 우리는 내세울만한게 없었다. 그래서 뭔가 멋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답니다
TOP 1
에반 스피겔
(만 26세)
(재산:2조 3,226억/전체순위:854위)
영광의 1위는 스냅챗의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인 에반 스피겔이 차지했습니다.
스냅챗은 이미지 소통에 익숙한 10대들을 겨냥해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답니다
이상 '현시대를 이끄는! 세계에서 가장 젊은 IT억만장자 TOP 6' 을 살펴봤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겨냥해 만들어진 IT서비스들이죠
내일은 더 재밌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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