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친다! 최단시간 최대 살인마 TOP10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오늘은 최단시간 최대 살인마 TOP10 을 소개해볼께요 TOP 10 조지 헤나드 (1991년 미국, 텍사스) (사망:23명 , 부상:20명) 1991년 10월 16일, 텍사스 주 킬린에서 조지 헤나드는 카페에 모여 있던 45명에게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TOP 9 바루흐 골드스타인 (1994년 이스라엘, 헤브론) (사망:29명 , 부상:125명) 유태인인 바루흐 골드사타인은 모스크를 참배하는 아랍인들 29명을 사살합니다. 그리고 골드스타인은 현장에서 주변사람들로부터 구타당해 사망합니다. TOP 8 토이 무쓰오 (1938년 일본, 츠야마) (사망:30명 , 부상:3명) 양친을 결핵으로 잃은 뒤 여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손에 길러졌는데, 여동생이 결혼하면서 집을 떠나고 자신 또한 결핵..
2017. 11. 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