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살인마들이 죽기 전 남긴 말 7가지
세계 살인마들이 죽기 전 남긴 소름끼치는 말 7가지를 소개합니다 :D 1.제프리 다머 일명 '밀워키의 식인귀' 총 17명의 성인 남성과 소년들을 강간, 살해 1994년 11월 28일 동료 수감자에게 맞아 죽었다. "죽든 말든 상관없어. 어서 날 죽여봐" 2.피터 쿠르텐 일명 '듀셀돌프의 흡혈귀' 약 60명의 사람들을 강간, 살해 (희생자의 피를 마신 적도 있다.) 1931년 7월 2일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말해보게. 내가 머리가 잘려나간 다음에 잠깐만이라도 내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핏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모든 즐거움을 끝내는 마지막 즐거움이 되겠군" 3.칼 팬즈람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한 수 많은 방화, 강간, 살인 1930년 9월 5일 교수형에 처해졌다. "(교수형을 집행하는 교도관에게..
2017. 12. 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