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TOP10

2017. 10. 26. 00:00TOP순위분석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TOP10

을 소개합니다. 



TOP 10

케이프타운 - 남아프리카

(Cape Town - South Africa)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은 여행객들이 여행하기 좋은 기후,

 환경조건 덕분에 아프리카 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 비해 좋지 않은 치안때문에 폭행, 강간, 살인

비율이 엄청 높다고 합니다. 10만명당 62명이 살인으로 죽는다고 하는데

 여행객들은 특정 지역을 피해서 여행계획을 짜야 한다고 합니다.



TOP 9

디트로이트 - 미국

(Detroit - USA)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는 미국 내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곳으로 꼽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인구 10만 명 당 45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 이는 미국 전체 평균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폭력사건은 10만 명 당 2천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최근 다소 개선되었다는 말도 나오지만 여전히 위험한

도시인 것은 틀림없다고 합니다.

 


TOP 8

아카풀코 - 멕시코

(Acapulco - Mexico)

아카풀코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가 중 예전엔 유명한 관광지였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을 협박, 공갈해서 강제로 돈을 뺐는 부패한 지역으로

변해 마약 범죄 조직으로 유명핸 도시가 되었습니다.

10만명당 104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TOP 7

 바그다드 - 이라크

(Baghdad - Iraq)

바그다드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미군이 철수하면서 치안이 급속도로 나빠졌다고 합니다.

몇 해 전엔 차량 폭탄 9개가 이라크의 시장과 경찰의 검문소 등에

터져서 수십명이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합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크고 작은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TOP 6

 다마스쿠스 - 시리아

(Damascus - Syria)

다마스쿠스

시리아의 수도입니다.

지금도 테러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 

그 심각성과 위험도가 높아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여행경보 4단계로 여행이 금지된 지역입니다.



TOP 5

 프리타운 - 시에라리온

(Freetown - Sierra Leone)

프리타운

프리타운은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시에라리온'이란 나라의 수도입니다.

이 곳 또한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3단계, 철수권고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이 곳에서도 내전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TOP 4

 모가디슈 - 소말리아

(Mogadishu - Somalia)

모가디슈

소말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입니다.

해적질로도 유명한 소말리아인데 이 곳은 특히

소말리아 내에서도 범죄 발생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TOP 3

 시우다드후아레스 - 멕시코

(Ciudad Juarez - Mexico)

시우다드후아레스

멕시코의 치안은 날이 갈수록 안 좋아 지고 있는데 

특히 이 곳은 하루에 8~9명 꼴로 살해당한다는 아주 위험한 지역입니다.

마약거래와 범죄 조직의 활동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TOP 2

 카불 - 아프가니스탄

(Kabul - Afghanistan)

카불

폭탄 테러 등 이 곳 역시 내전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여행경보 4단계를 발행한 곳이며

10만 명당 43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곳이라 합니다.



TOP 1

 산 페드로 술라 - 온두라스

(San Pedro Sula - Honduras)

산 페드로 술라

중앙 공원, 박물관, 천체 투영관 등 관광지가 많지만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라고 불립니다.

10만명당 159번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조폭들의 마약, 무기 밀거래의 사업이 활발하고

총을들고 다니는 살인자가 도시를 그냥 활보하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상 '접근금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TOP10' 을 살펴봤습니다.

내일은 더 재밋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재밋게 보셨으면 공감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