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는줄 몰랐지?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 TOP7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 오늘은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 TOP7

을 소개해볼께요

TOP 7

 팬더

(중국)

새끼부터 다 큰놈까지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존재인 팬더는 바로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랍니다.

1983년 워싱턴 조약 이후 중국은 팬더를 돈을 받고 임대하는 팬더 외교를 진행중이라네요

TOP 6

 흰머리수리

(미국)

흰머리수리는 하늘의 최강자이며, 일부일처제, 강인한 힘, 긴생명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미국은 흰머리수리를 미국의 상징이자 국조로 뽑았답니다

TOP 5

 사자

(영국)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동물인 사자는 영국 군주의 공식문정에도 왕관을 쓴 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답니다.

신앙의 수호자이며, 용감한 기사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사자를 뽑았다고 하네요

 

 

TOP 4

 코알라

(호주)

회색빛깔의 포근한 털을 가진 코알라는 자연 생태계에서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매우 희귀한 동물이기에 자연스럽게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이 되었답니다.

하루 20시간 잠을자며 4시간은 먹는데 사용한다는 특이한 생활습관을 가진 동물이죠

TOP 3

수탉

(프랑스)

낭만의 나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동물은 의외로 수탉입니다.

수탉은 제일 먼저 해를 맞이하며, 하늘의 강자 독수리에게도 맞서는 용맹함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농업국인 프랑스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TOP 2

키위새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고유종인 키위새는 마오리족이 지은 이름이랍니다.

일부일처제로 평생을 한쌍이 함께하는 이 새의 특성 때문에 뉴질랜드의 국조로 뽑혔으며, 동전, 우표등에도 그려질 정도로 영향력있는 새랍니다

TOP 1

그레이트 데인

(독일)

전차국 독일을 상징하는 국견인 그레이트 데인입니다.

또 다른 독일의 국견인 셰퍼트와 같이 국견으로 지정되어있으며 덩치가 엄청 크며 일반인 몇명은 가볍게 제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이런게 있는줄 몰랐지?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 TOP7' 을 살펴봤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몰랐었는데 의외군요

내일은 더 재밌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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