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틈새여행] 그리스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휴양지 요론 섬

[일본틈새여행]  그리스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휴양지 요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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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섬에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관광지!

일본에서 느끼는 유럽 그리스의 풍경! 요론 섬에 관해 공유해봅니다 ^^

(본 이미지들의 저작권은 본재팬에게 있습니다.)

 

가고시마의 최남단 섬에 속해있는 요론 섬은 오키나와쪽에서 가깝게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그리스 미코노스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덕분에 섬 곳곳에서 그리스 풍의 하얀 건물들을 볼 수 있으며

오키나와에서 불과 몇 시간만에 유럽의 감미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래 사장과 함께 새하얀 건물 위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으면서 휴양다운 휴양을 누릴 수 있으며,

섬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사이클링이나 조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중이라면 잠깐 요론 섬을 방문하면서 잠시나마 그리스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고시마나 오키나와에서 공항을 이용.

가고시마 공항을 이용할 경우 1시간 10분 소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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