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3. 01:30ㆍ세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 11월 3주차 두번째!
가장 강렬한 사진 11장
을 소개해볼께요
(화면이 큰 디스플레이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로웰 고등학교의 Tala Rahal(14)(왼쪽)과 Ariana Echols(14)(오른쪽)이 미국 대통령으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시위하는 중, 서로 껴안는 모습
Elijah Nouvelage / Reuters
리우 데 자네이루 주 총회 앞에서 긴축 조치에 항의하는 여성 시위자와 그녀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는 경찰
Yasuyoshi Chiba / AFP / 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의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포스티잇에 적어 붙이는 것으로 시작된 현재의 뉴욕 전시장, 한 어린 소녀가 메세지를 추가하고 있다.
Lucas Jackson / Reuters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국립 전쟁 기념관에서 현충일 기념 행사에, 재향 군인이 서비스 독을 껴안고 있다.
※서비스 독(Service Dog) - 장애인 보조견 또는 장애인 도우미견
Chris Wattie / Reuters
11월 12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임무 수행 중, 적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사망한 용사 Lubelt(20)의 유골이 담긴 관을 같은 대대였던 동료들이 옮겨 주고 있다.
Alex Wong / Getty Images
해병대 참전 용사인 Benny White 중위가 보스턴, 미 국무부 쇼 기념관 앞에서 54번째 재향 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남북 전쟁에 참여한 54번째 군인은 흑인이다.
Boston Globe / Getty Images
푸시킨 미술관에서 시각장애인이 릴리프 인쇄 기법을 사용해 만들어진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라는 작품을 만지고 있다.
이 전시회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전시회이며, 그들이 '보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짐'으로써 머릿속에 '그리게' 해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Natalia Kolesnikova / AFP / Getty Images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휴전 기념일 행사 중 여학생들이 양귀비를 분수에 던지고 있다.
※양귀비는 전사자, 전쟁에서 흘린 피를 상징합니다.
Toby Melville / Reuters
우주로 향하는 아리안5호와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
Jody Amiet / AFP / Getty Images
가을이 끝나고 계절이 바뀌는 시기, 겨울을 준비하는 언덕 위의 붉은 사슴
Jeff J Mitchell / Getty Images
슈퍼문 앞을 지나가는 공항에서 막 이륙한 비행기
Kidston/Newspix/REX/Shutterstock
이상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이번주 가장 강렬한 사진 11장 2'을 살펴봤습니다.
내일은 더 재밌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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