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에게 가장 많은 월급을 주는 미국 기업 TOP10

TOP 10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6,751달러/787만원)

1975년 빌 게이츠가 폴 앨런과 함께 설립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랍니다. 윈도우를 통해 가정용 컴퓨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계적인 대기업이죠.

TOP 9

페이스북(Facebook)

(7,109달러/829만원)

세계인이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대표 주자인 페이스북이 9위를 차지했습니다. 십년 넘게 한국의 SNS를 잡고 있던 싸이월드를 완전히 대체한 기업이죠. 

 

 

TOP 8

구글(Google)

(7,185달러/838만원)

세계 최고의 웹검색 서비스로, 클라우드 컴퓨팅, 광고, OS,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활동을 넓히고 있는 구글입니다. 작년에 압도적이었던 네이버 사용률을, 올해 30% 가까이 격차를 줄여 큰 화제가 됬었죠.

TOP 7

어도비(Adobe)

(7,277달러/849만원)

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프리미어 등이 있죠.

TOP 6

우버(Uber)

(7,371달러/860만원)

스마트폰 어플로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미국에선 그 인기가 대단한 기업이랍니다. 최근 구글과 협력사에서 경쟁자로 돌아서게 되면서 큰 화제가 됬었죠.

TOP 5

팔란티어(Palantir)

(7,641달러/891만원)

빅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할 때 많은 정보 도움을 준 기업으로 유명세를 탔답니다.

 

 

TOP 4

핀터레스트(Pinterest)

(7,675달러/895만원)

온라인에서 자신이 관심 있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SNS와 손쉽게 연동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랍니다. 한국에서도 몇 년전부터 꽤 알려지기 시작했죠.

TOP 3

VM웨어(VMware)

(7,811달러/911만원)

EMC 코퍼레이션 공식 자회사로 컴퓨터를 위한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TOP 2

클라우데라(Cloudera)

(8,611달러/1,005만원)

클라우데라는 생명공학, 텔레콤을 상대로 대용량 데이터 분석,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랍니다.

TOP 1

드롭박스(Dropbos)

(8,667달러/1,011만원)

웹 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로 온라인 저장공간과 PC데이터 동기화를 제공하는 회사로 명예로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상 '인턴에게 가장 많은 월급을 주는 미국 기업 TOP10' 을 살펴봤습니다.

인턴에 대한 대우가 정말 후하군요.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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