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나이 10년 이상 젊게 만드는 생활 습관

생체나이 10년 이상 젊게 만드는 생활 습관

젊어 보인다는 말이 싫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시간 앞에선 아무도 멈출 수 없는

노화!

하지만!

그런 노화를 아~주 천천히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오늘은 생활속에서 금방 실천할 수 있는

생체나이 10년 이상 젊게 만드는

생활 습관을 공유하겠습니다!

 

하루 아스피린 한 알

35이상의 남성 혹은 40세 이상의 여성에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스피린은 동맥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하루 325mg 이 적정량이라고 합니다.

단, 먹기 전 아스피린 과민성 증상이 있는지 의사와 먼저 상담을 하신 후 실천하시길 발랍니다.

엽산

엽산은 호모시스테인의 수준을 감소시켜 동맥 노화를 방지하고, 결장암과 유방을 방지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3끼 식품을 통해 200~300마이크로그램을 섭취하므로 보충제로 600마이크로그램을 섭취하는게 적당하다고 합니다.

커피

커피가 몸에 맞는 체질이라면 하루 한 잔 커피는 노화를 늦추는데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원두 커피를 이용한 커피 한 잔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어 준답니다.

단, 탈지우유와 설탕을 같이 넣으면 안되고, 약간의 칼슘과 비타민B 복합제를 함께 복용하면 좋답니다.

햇빛

매일 10~20분 정도의 햇빛 노출은 비타민D를 체내에 공급해 노화를 늦추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단, 태양을 받으며 비타민D를 합성하는 것과 UV로 인해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것은 별개이니 선크림은 꼭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를 즐겨라

더 많이, 더 자주 할 수록 좋다는 말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운동과 맘먹는 양의 칼로리 소모와 뇌에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들이 몸을 더욱 젊어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웃자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제에 웃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고 근심, 긴장, 스트레스를 덜어주어 면연계를 활성화 시켜주고 몸을 젊게 해준답니다.

배우자

뇌를 자극시키는 활동에 계속 종사하는 사람은 정신 노화가 느리게 진행된답니다.

배움에 늦은 나이란 절대 없답니다.

특히나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나 게임이 좋은데, 체스나 글자 맞추기, 퍼즐 등으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려는 습관은 동맥과 면역계 노화로부터 여러분을 지켜준답니다.

단, 배우면서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차라리 실천하지 않는게 훨씬 좋습니다. 

 

전부 실천하려 하지 말고

이 중에 하나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

이상

생체나이 10년 이상 젊게 만드는 생활 습관

이였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젊은 유지 비법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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