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생활 4Day] 오카야마 이온몰 & 다이코쿠 면접
화창한 오카야마 주말의 아침 친구집에 가는 중 오카야마 히가시 쪽 니시쪽보다 훨씬 발달되어 있음 비싸..지만 도쿄였으면 전부 1000엔 넘어갔겠지 오카야마 히가시쪽 우체국 이용 시간 메모메모 오카야마 역 내 서점 들려서 한국어 교재좀 둘러봄 신기하더라 ㅋㅋㅋㅋ 이거 찍어서 친구들한테 '부딪다' 물어봤는데 다 모르더라 나도 몰랐고 벚꽃이 참 예쁘게 폈더라 어르신들 많이 나오심 아이 이뻐라 보기 좋음 고라쿠엔 쪽으로 가는데 사람 엄청 많았고 차도 엄청 많더라 왜이렇게 어둡게 나왔지 우즈베키스탄 친구 집 야칭 2만 2천엔에 공과금 포함하면 2만 7천엔 와이파이 안됨 방이 내방보단 넓은데 난 싫더라 1R 이라 그런듯 여기 다른 한국분들 3명 산다고 친구가 알려줌 아마 오카야마 대학 다니시는듯 달려달려 트램(?)..
2019. 4. 6.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