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먹을 점심용 도시락 오쿠역 근처 망한 빠칭코 작업시작 비가 추적추적 내림 제일 싫음 주말이라 전에 왔을때보단사람이 좀 있었음 이런 조그마한 자판기에도 이벤트를 한다 다음 이벤트는 캐쉬백이라넹 작업 중간에 마시는 차 한잔 1층에서는 식사 가능한 자리가 있다 갔다와서 쉐어하우스에서 언어교환했다 영어 오랜만에 쓰니 정말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