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이번주 가장 강렬한 사진

안녕하세요~ 순분남입니다 : ) 11월 4주차!

가장 강렬한 사진

을 소개해볼께요

(화면이 큰 디스플레이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1월 29일 콜롬비아의 세로고르도산에서 추락한 미아항공의 현장에서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 사고로 75명이 사망했다.

Raul Arboleda / AFP / Getty Images

콜롬비아의 비행기사고로 가족을 읽은 축구팀 샤페코엔시의 선수

Andre Penner / AP

인디언 보호 구역에 '다코타 액세스 오일 파이프라인' 설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시위대

Stephanie Keith / Reuters

Oglala 부족의 Cat Bigney '다코타 액세스 오일 파이프'설치에 항의하기 위해 추운 겨울바람을 뚫고 Oceti Sakowin 캠프로 가고 있다.

David Goldman 

방화테러로 숨진 12명의 학생들을 위해 앙칼라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향해 최루 가스를 뿌리는 터키 경찰들

Adem Altan / AFP / Getty Images

인도 정부에 항의하기위해 길에 우유를 쏟아붓는 시위자들

Amit Dave / Reuters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들

Lee Jin-man / AP

차기 미 대통령 트럼프와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Mitt Romney가 뉴욕시의 Jean-Georges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Angerer / Getty Images

 

공산주의를 도입한 혁명적 지도자로 불리는 전 쿠바의 총리 카스트로가 11월 25일 90세의 나이로 사망, 그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Chip Somodevilla / Getty Images

카스트로에게 마지막 경의를 표하는 재향군인

Ramon Espinosa / AP

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죽음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쿠바 망명자 수백 명과 스페인의 신혼부부

Wilfredo Lee / AP

바르나의 석회암 묘지 43번 무덤에서 발견된 기원전 4560~4450 껄로 추정되는 유골과 금화들

 Dean Mouhtaropoulos / Getty Images

11명이 사망한 테네시주의 Gatlinburg의 화재 사건, 그리고 남겨진 태워진 자동차

Mark Humphrey / AP

루마니아 국경일 퍼레이드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립스틱을 바르는 루마니아 군 의료 학생

Vadim Ghirda / Vadim Ghirda / AP/REX/Shutterstock

무장세력 IS로부터 도망치면서 부상당한 실향민 여성, 현재 이라크 아르빌 서쪽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zad Lashkari / Reuters

IS와의 전투로 부상입은 전우를 급하게 옮기고 있는 이라크 군

Hussein Malla / AP

이라크의 카야라에서 IS세력이 지른 기름 화재를 진압중인 소방관들

 Maya Alleruzzo / AP

IS의 테러에 부상을 입은 12세 소녀, 병원으로 긴급 이송중이다.

Aftonbladet / Aftonbladet/REX/Shutterstock

베이징, 중국 연극 국립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중국 전통 오페라 공모전에서 휴식을 취하며 휴대폰 게임을 즐기는 어린 소녀들

Thomas Peter / Reuters

에콰도르 Quito에서 빗자루를 맞대며 성폭력 반대 시위를 벌이는 페미니스트 조직

Dolores Ochoa / AP

11월 29일 117세가 된 엠마 모라노가 자신의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려 하고 있다. 현재 엠마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1800년대에 태어난 사람 중 마지막 인물이라 여겨진다.

Antonio Calanni / AP

 

이상 '사진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11월 4째주 가장 강렬한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IS, 이라크는 매주 주요 관심사군요..

내일은 더 재밌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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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위대하다. 세계 곳곳의 버려진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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